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맨드 & 컨커: 레드 얼럿 3 - 업라이징/도전 과제 (문단 편집) === 힘을 보여라 === ||좋지 않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신조 사령관과 겐지 사령관이 서로 화해하고 예전처럼 협력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동맹을 맺은 둘의 전력은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오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반드시 그들을 쓰러뜨려야 합니다. 신조는 겐지를 자신의 후계자로 결정한 만큼, 겐지에게 심각한 문제가 닥치기 전까지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 분류 : ▼ 부가 * 선수 과제 : 집중 사격 * 기술 해제 : [[파동포 전차]] * 기준 시간 : 23분 00초 * 적 : 겐지(욱일제국), 신조(욱일제국) * 특이사항 : 겐지 본부 2구역. 겐지의 피해가 절반 이상일 경우 신조 병력 진군. 겐지가 신조의 제자로 들어가고 플레이어와 붙어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려 한다. 신조는 그걸 지켜보며 겐지가 위험할 때에만 나서겠다고 하는데... 초반에 등장하는 미션치고 상당히 어려운 미션이다. 겐지의 기지는 두개인데 보병부터 텐구, VX를 여럿 뽑는다. 이거면 보병 러시로 깰 수도 있겠지만, 이후에 나타날 신조가 다수의 기갑병력을 가지고 나타나기 때문에 보병으로는 무리다. 신조가 참전하는 기준은 겐지의 남은 건물 수로 보인다. 가능하면 건설소는 물론이고 생산 건물 위주로 파괴해 놓자. 남은 건물을 신조를 깨뜨린 후 없애도 늦지 않다. 신조는 텐구와 VX만 해도 열기 가까이 되고, 강철 낭인, 킹 오니, 파동포 전차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지상군으로는 막기도 힘들고 공세도 힘들다. 욱일제국 : 방법은 역시 텐구와 VX다. 초반에 광물 제련소 세 개를 지어서 하나는 후방의 바다에 있는 금광으로 보내 놓는다. 제련소가 지어지면 디펜더 코어를 두개 정도 입구에 지어놔야 된다. 보병의 공격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이 타이밍이 랜덤인데 최대한 빨리 지어도 못 막을 정도로 빨리 오기도 한다. 그 후엔 메카닉 제조소를 한두개 정도 지어서 양산을 시작한다. 적의 대공은 은근히 강력한 편인데 그렇다고 너무 늦으면 더 강력해지니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각기 6~8기 정도를 만들고 찌르면 된다. 공격 중에는 VX를 너무 잃지 않은 이상 텐구를 다수 뽑아놓자. 적의 아처 메이든이 없다면 운이 좋은 편. 특히 건물에 들어간 아처 메이든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그렇게 기지 하나를 무력화시키고 다른 하나를 잡다 보면 신조가 나오게 된다. 신조는 어마어마한 병력으로 공격해 오는데(오다가 말다가 할 때도 있다) 미리 준비해 둔 텐구로 적 텐구와 VX를 잡아서 제공권을 확보해야 한다. 그 후에 오는 기갑 병력들은 VX로 요리해 주자. 하지만 너무 많아서 못 막을 경우 바다에 박아 놓은 광물 제련소를 믿고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다. 너무 시간을 끌면 신조의 기지가 커버리기 때문. 제공권을 장악하고 적당히 막았다 싶으면 바로 신조의 기지로 뛰어든다. 디펜더 코어가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제공권을 잘 잡아 놨으면 신조의 기지도 무사히 없앨 수 있다. 연합군 : 시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하빈저 체제를 갈 수 있다. 적의 공격이 거세므로 패시파이어 두 대 정도를 비롯한 방어선을 구축한 다음, 바다에 있는 광물까지 모두 먹어 하빈저를 착실히 모으자. 6기 가량과 아폴로가 쌓였다면 바로 겐지의 기지를 밀어버린 후 하빈저 전체와 호위용 아폴로를 1시 구석으로 올려보내자. 신조의 공세가 시작되면 신조의 기지는 텅텅 비게 되니 그 사이에 하빈저로 빈집털이를 하면 신조의 부대가 아군에 닿기도 전에 끝을 볼 수 있다. 만약 신조의 부대가 우리 기지 문을 두드린다 해도 패시파이어 두 대의 화력은 무시 못할 수준이라 매우 긴 시간을 버텨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